▲ 밴스랜드코리아(유윤호 대표)는 오는 31일까지 불우 이웃을 위해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성가정입양원과 노원구 상계1동 주민센터, 동방사회복지회에 1천600만원 상당의 자사 제품 에코제네시스 프리미엄 기저귀를 기부한다고 7일 밝혔다.첫 번째 기부행사로 지난 4일 성가정입양원과 상계1동 주민센터에서 에코제네시스 기저귀를 기부했다.
에코제네시스 관계자는 "고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2018 한국소비자만족도' 친환경 기저귀 브랜드에서 1위를 수상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기저귀 선도 브랜드로서 내년에도 더욱 좋은 품질과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산 친환경 기저귀 에코제네시스는 유럽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 인증을 받은 옥수수 추출 성분의 바이오 파이버 원단을 사용했으며, 이 원단은 사용 후 자연 분해돼(180일 이내 완전분해) 환경까지 보호하는 우수한 제품으로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유윤호 대표는 "기업의 이익을 사회로 되돌려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기업,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기업, 그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으로 더욱 발전하는데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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